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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애플 신제품 발표회 이건 진짜 대박이다

by 이루지 이루지 2021. 10. 20.

맥북-칩셋-M1-Pro-Max-성능-괴물

 

2021년 애플 신제품 발표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1년 애플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에 애플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나서 대박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발표한 제품으로 애플의 홈팟과 에어팟3 그리고 완전히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는 맥북프로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표된 제품 종류

 

에어팟3는 기존의 디자인에서 탈피하고 에어팟 프로 디자인을 채택하고서 오픈형 이어폰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훨씬 고성능 고음과 저음을 출력한다고 합니다.

 

맥북 프로 출시

 

이번 발표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기대가 된 제품은 바로 맥북 프로입니다.

사실 이전에 맥북에어의 칩셋 M1 칩도 굉장히 좋다고 느꼈었고 올해에도 M1칩을 그대로 쓴다고 하더라도 괴물 같은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M1 성능의 칩 그 이상을 다시 한번 더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프로세서의 이름은 바로 M1 프로와 M1 맥스입니다. 이 두 칩 모두 5nm 나노 공정을 통해서 제작되었습니다.

M1 프로 칩을 먼저 본다면 CPU 성능이 70프로 향상되었고 물론 M1 칩과 비교한 성능입니다. 그리고 10코어로 구성된 CPU입니다 이 CPU는 8개의 고성능 코어와 2개의 효율적 코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GPU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8개의 코어에서 16개의 코어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메모리도 32GB로 증가하여 200GB/s에 달 하는 메모리 대역폭이 이전 버전 M1칩보다 훨씬 증가했습니다.

M1칩셋은 CPU와 GPU의 메모리를 공유했지만 m1 프로 칩은 메모리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훨씬 더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줍니다.

최신 8코어 노트북과 속도를 비교해보면 최대 1.7배 빠른 속도를 보여주지만 그에 비해 소비전력은 약 70프로 낮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다음으로 M1 맥스 칩을 보도록 합시다.

M1 프로 칩과 비교하면 CPU 성능에서는 차이를 두지 않고 있으며 기계 학습 성능 역시 동일합니다. 그러면 프로와 맥스의 칩셋 차이는 무엇일까요?

M1 맥스 칩셋은 주 특징은 그래픽용 코어를 최대 32개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래픽 성능이 4배 더 빠른 것을 볼 수 있고 M1 프로는 최대 32GB 램을 지원하지만 맥스는 최대 64GB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대역폭도 프로의 2배인 400GB/s 대역폭을 가지고 있고 인코딩 미디어 엔진이 탑재되어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속도가 두배 더 빨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M1 프로 퍼포먼스

 

RTX 3050Ti에 맞먹는데 이전 M1칩셋은 외부 디스플레이를 많이 연결할 수 없었지만 M1 프로는 최대 2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M1 맥스는 최대 3개까지 연결을 지원하며 전력 효율이 아주 좋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

 

이전 세대와 동일하게 14인치와 16인치 모델 두 종류를 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출력 포트 구성이 너무나 단출했는데 이번에는 많이 개선된 것이 보입니다. 포트의 구성이 많이 달라졌는데 오른쪽에는 HDMI 포트 그리고 썬더볼트 4 USB-C 포트 그리고 SDXC 슬롯이 있습니다.

왼편에는 헤드폰 잭 홀과 USB-C 썬더볼트4 포트가 두 개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맥세이프 충전 방식이 다시 적용이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전에는 USB-C 허브를 꼭 지참해야했지만 이번에는 슬롯들이 많이 생겨서 허브를 필수로 챙겨한다는 부담은 사라졌습니다.

 

그 외 달라진 점

 

터치바의 유무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터치 바가 완전히 빠지 물리키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맥북 쿨링 능력이 훨씬 성능 향상이 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변화도 상당한데 배젤이 굉장히 얇아졌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배젤이 얇아지게 되면서 맥북에도 노치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스피커의 음질이 대폭 향상되었는데 스튜디오 수준의 마이크가 3개 탑재되어 녹음 결과가 상당히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피커는 이전 모델에서도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이번에는 원래보다 우퍼의 크기가 두배 더 커졌기 때문에 훨씬 더 높은 음질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충전 성능도 향상되었는데 30분 가량 충전을 하면 50%까지 충전이 됩니다.

16인치와 14인치 각각의 무게는 2.1kg 그리고 1.6kg입니다.

 

마무리 결론

 

가격은 14인치 기본 모델의 경우 269만 원부터 시작하며 16인치 기본 모델은 336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기본 모델의 경우도 정말 비싼 가격인데 고성능 작업을 하는 경우라면 M1 맥스의 칩셋이 탑재된 16인치 맥북프로를 구매하게 되는데요. 고성능으로 구매를 하게 되면 가격은 800만 원이 넘어가는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가격이 정말 사악할 정도로 비싸긴 하지만 엄청난 작업환경과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줄 것이 기대됩니다. 정말 성능이 높은 작업환경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분들이라면 투자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기본 모델도 뛰어난 작업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큰 욕심을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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