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오스템 임플란트 상장 폐지와 오스템 임플란트 주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어떤 식으로 처리 될지 전반적으로 확실하고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만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들로 전체적인 상황을 정리할 수 있고 국내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으로 앞으로 어떻게 전 국민을 떠들썩하게 만든 이 사건이 마무리가 될 것인지 대략적인 내용을 미리 짐작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오스템 임플란트 주가 사태 최신 요약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오스템 임플란트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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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오스템 임플란트 영업정지

2. 오스템 임플란트 기업 타격

3.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직원 신원과 횡령 방법

4. 동진세미켐 슈퍼개미 등장

5. 횡령으로 거래 정지된 과거 사례

6. 상장폐지 가능성

 

오스템 임플란트 영업정지

 

지난 1월 3일 증시가 처음 문을 열자마자 코스닥에 상장된 오스템임플란트 주가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새해 들어 갑자기 주주들에 대한 공격이 일어났습니다. 자금운용 담당 직원인 A 씨가 거액의 1,880억 원을 횡령했다는 게 거래 정지 사유였습니다. 오스템 임플란트 주가는 국내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50%로 1, 2위를 다투는 헬스케어 기업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981억에 달합니다. 코스닥 순위도 시가총액 2억 원이 넘는 22위인데 이렇게 큰 기업이 직원 한 명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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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스템 임플란트 주가는 14만270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 1,880억 원을 횡령한 A 씨는 2018년 입사해 자금관리자로 일했지만 회사 자본금의 90% 이상이 사라졌다가 12월 말에야 신고했다는 것은 사실상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재무팀에 A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도 몰랐다고요? A 씨는 동진세미켐의 최대주주로 등장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동진세미켐의 이슈는 한때 난리가 났습니다. 동진세미켐의 전자공시에 혜성처럼 등장한 일반인 슈퍼개미는 하루 만에 주식을 1000억 원 넘게 사들이고 지분 7.62%로 최대주주로 올라서 석 달도 안 돼 1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오스템 임플란트 기업 타격

 

12월 31일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오스템 임플란트는 3일 즉시 중단됩니다. 오스템 임플란트는 지난해 4분기 은행권에서 3천억 원을 대출받았는데 올해 9월까지 갚아야 할 대출 규모가 1086억 원이라고 합니다. A 씨가 횡령한 자금 188억 원이 모두 주식 거래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고 일부 손해를 봤더라도 은행권은 남은 예금마저 횟수하는 회수 절차를 밟을 예정이지만 현재 잠적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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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국거래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오스템임플란트 주가의 기업 신용등급이 떨어져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올해 영업이익이 1,700억 원 안팎으로 예상되고 손실을 충분히 보전할 수 있다고 발표됐지만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사실상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거래소는 15 영업일 동안 오스템 임플란트의 상장 적격성 심사를 받게 되는데, 실물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거래가 재개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거래정지가 해제되지 않습니다.

 

횡령 직원 신원과 횡령 방법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사건의 주범인 이 씨입니다. 이 씨는 임플란트 자금 지원 담당 부서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매니저급 직원이었고 펀드매니저로 취득했습니다. 내부 제어 시스템의 약점을 이용하여 회사 자금의 92%인 1,880억원을 횡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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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횡령 방법은 잔액 증명 시스템을 조작하는 것입니다. 증명서를 조작하여 회사의 돈을 개인 계좌로 가져갑니다. 그것은 독립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동진 세미켐'의 연결고리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횡령자금이 동진세미켐 주식이라고요? 2021년 10월 동진세미켐 주식입니다. 수사를 통해 공범이 더 있는지 밝혀내야 합니다.

 

동진세미켐 슈퍼개미 등장

 

현재 동진세미켐 주식 보유자 지분은 1.07%로 여전히 250억원이 넘습니다. 동진은 현재 거래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그가 이것을 보유할지는 현재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횡령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12월 말 최고점(5만 2100원)보다 약 18% 떨어진 4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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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대규모 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사건인 이 씨와 A씨는 지난 12월 30일 작성된 보도에서 동일인으로 밝혀졌는데, 금융권이 이렇게 거액의 돈을 받고도 감사한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반 국민들도 거래할 때 큰돈이면 자금 출처를 확인할 텐데 여기저기서 의문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횡령으로 거래 정지된 과거 사례

 

유양디앤유도. (사명 변경: 와이투 솔루션)

대표적인 직원 횡령 사건 중 하나인 '유양디앤유도'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고, 기업회생절차를 거쳐 최대주주가 바뀌었다. 거래 정지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그 기간만 2년이다. 주주 두 명만 피가 말라버린 때였다. 현재 미션이 변경되어 와이투 솔루션입니다.

와이투솔루션이 횡령한 금액은 약 66억 원으로 자기 자본의 6%에 달한다. 오스템 임플란트에 비하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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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최대주주였던 박삼구 회장이 아시아나항공이 사적으로 횡령하는 대신 같은 계열사인 금호고속 bw를 인수하게 해 거액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수개월째 재판에 넘겨졌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1조 원의 대기업이라는 이유로 개선기간을 부여하지 않고 거래가 재개됐다. 아마도 중소기업이었다면 상장폐지가 진행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스템임플란트도 시가총액 2조 원의 대기업이라 조금 다를 수 있다. 전체 기업이 편법을 동원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것과 달리 직원들이 회삿돈의 92%를 횡령해 규모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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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가능성

 

횡령 액수가 상당히 큰 만큼 모두 회수될 때까지는 재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회수된다 해도 당신과 내가 먼저 매도하느라 주가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신라젠이 2020년 5월 거래정지 선고를 받고 지금까지 영업정지 상태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역시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신라젠의 경우 이달 중순 적격성 심사를 통해 과실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하지만 과연 같은 길을 걸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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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최고경영자(CEO) 자기 자본의 388%를 횡령한 혐의로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이 대표적이다.

신라젠이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경영진은 2,270억 원으로 자기자본의 388%를 차지한다. 신라젠은 횡령에도 불구하고 상장폐지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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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횡령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신라젠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는 자기 자본이 344.20%인 197억 원 규모였다.

직원 횡령과 경영권 횡령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횡령 액수는 자기 자본의 3~4배에 달하는 오스템임플란트와 비슷해 전 경영진과 현 경영진이 2차례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사례를 볼 때 오스템 임플란트 역시 대기업이기 때문에 상장폐지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신라젠은 2020년 5월 4일 경영권 횡령으로 19개월 넘게 영업정지 상태이며 이달 중순 거래 재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신라젠 횡령 사건에 비춰볼 때 오스템임플란트 역시 상장폐지를 면하더라도 거래 중단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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